휘트니스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메디핏(대표 김건원)의 브랜드 점핑캣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8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점핑캣은 인테리어를 자율에 맡김으로써 진정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지속되는 불경기를 무색하게 해 현재 700호점의 매장이 점핑캣의 시스템을 이용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메디핏 점핑캣 김건원 대표는 “저희 업체는 스크린 영상을 이용한 수업방식으로 일반인도 쉽게 오픈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점핑을 접목하여 소자본 창업과 더불어 날로 뛰는 인건비를 최소화하여 높은 수익률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있어 현재 오픈된 전국의 점핑캣 700개 제휴점은 시작에 불과하며 전국 10,000호점의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부산, 경남지역의 예비창업자에게는 확실한 기회가 제공될 듯하다.
9월 15일(토)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24회 2018 부산창업박람회 제2전시장에서 점핑캣을 만나 체험 및 창업에 관한 상세설명을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