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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3일 SETEC에서 열린 서울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상담받고 가신 녹색경제 기자님의 기사에 점핑캣이 소개되었습니다.
운동도 재밌고 건강하게, 점핑캣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서 눈길
기사원문보기 :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64971
지난 2015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점핑캣이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어 성황리에 종료한 '2018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점핑캣은 점핑 제품을 통한 운동 보조 기구 판매 기업으로, 프렌차이즈 창업과 각종 짐에 제품 납품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점핑캣은 자사의 제품을 선보이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창업과 관련한 상담을 부스에서 진행했다.
점핑캣의 점핑기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끔 설계되어 있으며, 용도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운동 시 성장판을 자극시켜 성장발달에 효과적이므로 키즈프로그램에서도 인기다. 또한 뇌세포 자극을 통해 자폐증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뼈 관절에 무리없이 운동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심혈관계 강화 및 균형감각을 높일 수 있는 실버 재활 프로그램에도 적합하다. 점핑기 위에서 10분간 점프를 하게 되면 30분 간의 달리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점핑캣의 제품은 다리 분리가 가능해 소형 승용차에도 실려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하다. 손잡이는 2중 구조 방식을 채택해 초보자들도 안전하게 수업 참여가 가능하고, 높낮이 조절도 가능해 어린이들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 팔각 프레이임은 탄성이 좋고 꺼짐현상이 없어 안정적이다.130kg의 하중설계를 적용했으며, 손잡이에 부착되는 아크릴판에 로고나 디자인 삽입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점핑캣은 2015년 론칭 이후 한국인에 맞는 점핑기를 개발하며 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또한 점핑 휘트니스 저변 확대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점핑캣의 제품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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